"클라우드"라는 단어를 살면서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우리 삶 속에 이미 많이 적용되어 있지요
오늘은 익숙한 단어지만 정확한 정의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클라우드는 네트워크 도식들을 그려낼때 서버 아이콘이 원으로 둘러싸며
구름 모양으로 닮게 되어 클라우드라고 불리게 되었고, 구름과 같이 무형의 형태라는 뜻에서도 클라우드로 불립니다
우리의 컴퓨터로 예를 들어봅시다
우리는 컴퓨터 사양(CPU, 그래픽카드, 디스크 등)이 요구하는 것보다 모자라다면 돈을 주고 사양을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디스크 같은 경우 더 용량이 큰 디스크로 교체하게 됩니다.
이처럼 더 많은 시스템의 인프라나 자원을 원하면은 물리적으로 증설 할수 밖에 없는 게 우리의 현실이었습니다
하지만 클라우드가 도입되면서 우리는 물리적인 자원이 아닌 가상의 자원을 빌려 비용도 절감하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핸드폰의 용량이 사진으로 가득 차 용량이 부족할 때 클라우드로 이동시킨 후에 용량을 확보를 하거나,
영화나 음악을 직접 다운로드하는 게 아닌 하나의 플랫폼에 연결시킨 후에 스트리밍을 사용하며 감상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클라우드는 인터넷만 연결된다면 하나의 메인 컴퓨터에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언제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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